모리 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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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일본의 배우 겸 가수.
2. 경력[편집]
2016년 중학교 3학년 때 오이타현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진출했다.
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여주인공 아마노 히나의 목소리 연기를 맡고,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영화 라스트 레터[4] 에서 1인 2역으로 주인공 아역과 그의 딸을 맡았다. 2019년~2020년에 걸쳐 상당히 굵직한 작품들의 주연을 꿰차면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. 2020년 1월 15일,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데뷔 앨범을 냈다.
원래 アーブル(ARBRE)[5] 라는 군소 기획사 소속이었으나, 2021년 1월 15일, 음반사였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.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음반사인 동시에 소속사가 된 셈.
2021년 3월 19일에 진행된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라스트 레터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.
3. 출연작[편집]
3.1. 영화[편집]
3.2. 드라마[편집]
3.3. 뮤직비디오[편집]
4. 음반[편집]
5. 수상[편집]
6. 여담[편집]
- 신카이 감독의 이전작인 너의 이름은.의 주인공인 타치바나 타키와 미야미즈 미츠하가 날씨의 아이 카메오로 출연한 것을 인식한 듯, 호다카 역할을 맡은 다이고 코타로와 같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 "다음 작품에 저희도 출연시켜 줄 거죠?"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.
- 굉장히 관찰력이 뛰어난 듯 하다. 날씨의 아이 비주얼 코멘터리에서 함께 참여했던 다이고 코타로나 RADWIMPS의 멤버들은 찾지 못했던 이스터 에그와 같은 요소들을 굉장히 잘 찾아내었다. 예를 들면, K&A 회사의 냉장고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오너캐가 작게 그려져 있었는데, 그 부분을 유일하게 잡아내었다.
- 고향인 오이타현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식사 도중 지금의 소속사인 스태프가 "사진 찍어도 되나요?"라고 물어봐서, 괜찮다고 한 후 그 다음 주에 도쿄로 가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.
- 이름의 ‘な(나)’를 七로 쓰는데, 이로인해 사람들이 재미삼아 五나 八로 이름을 바꿔서 ‘모리 고(五)’, ‘모리 하치(八)’ 로 부른다. 그리고 라이브 방송 등에서 이렇게 부를 경우 진지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‘모리 나(七)나’라고 정정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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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본인과 동생은 어머니 곁에서 자랐다.[2] 에이전트 업무 제휴.[3] 가수 활동 홈페이지[4]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러브레터(일본 영화)의 대답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한다.[5] 참고로 이 회사는 매우 소규모의 기획사로, 모리 나나를 포함해 소속 연예인이 불과 3명뿐인 회사였다. 그마저도 모리 나나가 이적하며 현재는 2명(...)[6] 목소리 출연.[7] 1인 2역.[8] 직접 등장하지는 않아서 캐릭터는 없다.[9] 코이즈미 쿄코의 싱글을 커버.[10] 마츠토야 유미의 데뷔 싱글을 커버.[11] 호프딜런의 곡을 커버[12] 사진은 나카노 타이가가 직접 찍었다.[13] YOASOBI의 Ayase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.[14] 날씨의 아이에서 함께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작사하였다.